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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3, 2017

세상을 바꾸는 시간

진보 사이클이 끝난 것인가, 아니면 혁명의 과정인가? – 2부

라틴아메리카의 일부 주요국은 보수의 낡은 이상으로 후퇴했으며, 다른 국가들의 경우 기사회생한 우파가 권력을 앗아갈 수 있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에 지난 10년 간의 성과에서 나타나고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 냈으며, 반동세력이 현재 정치권력 재탈취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5가지의 한계점 또는 모순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이러한 한계는 그저 논리적 흐름에 따라 기술되었을 뿐, 중요도에 따른 나열은 아님을 미리 밝힌다

진보 사이클이 끝난 것인가, 아니면 혁명적 물결의 과정인가? – 1부

현재 라틴아메리카 대륙은 역사적인 변곡점을 지나는 시기를 살고 있다. 지난 10년 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 에콰도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등에서 혁명적이고 진보적 세력이 정치적 승리를 확장해 나갔지만, 현재에 들어서 이러한 추세가 주춤하고 있고, 세력이 축소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의 선거 패배 이후 온두라스,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브라질에서 보수 정치의 음모가 나타나고 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민의 힘으로 핵 폐기물 수입을 막아내다

2016년 11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 정부가 구성한 시민배심원단 350명 중 2/3가 "어떠한 조건 하에서도" 돈벌이 수단으로 해외로부터 고준위 핵 폐기물을 수입해서는 안 된다며 주 정부의 계획을 부결시켰다.

해외통신원 소식

필리핀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타상 팜반사 의회로 향하는 도로에 놓인 천 켤레의 신발과 슬리퍼는 더 이상 행진할 수 없는 자들을, 두테르테이 파기한 공약들을, 필리핀 국민에게 위험한 미래로 가는 길을 말없이 보여준다.

무자비한 21세기 신식민주의

2010년대에 들어 전 세계적인 신식민주의의 가장 무자비한 얼굴이 드러났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끄는 신흥 라이벌 세력이 자신들의 지배력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서방의 구(舊) 식민열강은 시리아에서 리비아,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 이르는 지역에서 다시금 세계 지배력을 회복하고자 했다. 지정학적 게임이라는 다극화되고 복잡한 영역에서, 주요국들은 구시대적이고 비효율적인 직접 전쟁이라는 수단을 폐기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는 잔인한 대리 전쟁, 경제 전쟁, 금융 및 헌법 쿠데타, 도발 작전, ‘색깔 혁명’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현재의 매우 복합적이고 불안정한 상황 하에서, 급변하는 세계 세력균형에 따라 기존의 동맹국조차 서로 등을 돌리게 된다면, 이로 인한 파급효과는 파괴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나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다.

RCEP가 식량과 농민에 미치는 영향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6 개국의 메가톤급 역내 무역협정이다. RCEP가 타결되면, 역내 식량의 80 %를 생산하는 4 억 2 천만 소규모 가족농을 포함,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RCEP는 이 지역의 식량과 농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영국, 긴축재정에 저항하는 흐름이 강해지다

6월 8일 선거 이후 영국 정치권에 또 다시 변화가 생겼다. 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보수당은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했고 코빈이 이끄는 노동당은 2015년 선거에 비해 지지율이 10퍼센트 포인트 올랐다. 이러한 변화에는 특히 런던에서 발생한 그렌펠타워 화재 당시 정부의 직무태만에 대중이 격렬하게 분노한 데에 그 핵심이 있다. 긴축정책에 대한 저항이 생겨났고 열성적인 군중과 활발한 시위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활동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다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열린 “주권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 8.15 범국민평화행동”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퍼붓던 비는 오후까지 계속되었지만 서울 시청광장은 8.15범국민평화행동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 농민, 여성, 빈민, 청년, 학생 등 약 1만명으로 가득 메워졌다. 시민들의 힘을 보여준 촛불항쟁으로 정권이 바뀌고 올 해 8월 15일은 좀 더 밝은 분위기에서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축하하고 통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진실: 베네수엘라에 대해 몰랐던 30가지 사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주권을 지키고 경제 번영을 위해 설립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을 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의 통합을 위한 활동을...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선거를 앞두고

제헌의회를 구성하여 베네수엘라의 진보적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마두로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고 볼리바리언 혁명세력을 방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전세계 진보적 인민의 사명일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진실을 알리고 베네수엘라의 제헌의회 구성을 지지하는 데 한국의 진보세력도 동참할 것이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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