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독립 205주년 그리고 국군의 날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 국가 국민은 식민제국에 맞서 피와 땀을 흘렸다면 현재는 경제제국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은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의 회원국으로, 2015년 1월부터 2016 12월 31일까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구성원으로, 2016부터 2019까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는 7월 12일 부터 남미공동시장(MERCOSUR)에서 의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안정성을 훼손하는 내부 요인들을 이용하는 외세의 간섭으로 정치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사회보장과 정치적 안정, 그리고 베네수엘라가라틴아메리카국가들 안에서 평화를 수호할 수 있도록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베네수엘라 대표단과 한국대표단은 6년에 걸쳐 3백만 주택건축 계획인 주택 미션의 협력과 협정에 후속 서명에 대한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교류할 것입니다.  더불어 식량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농업, 제약, 석유화학 그리고 그 외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통합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캐리비안석유동맹(Petrocaribe),중남미 공동체(CELAC), 미주 볼리바르 대안(ALBA), 남미국가연합(UNASUR)과 같은 다자 기구를 추진하며 다극화를 통해  평화와 세계의 균형을 위해 노력한 우고 차베스 전대통령을 기리기도 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이 추진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지난 50년간 대립해온 콜롬비아와 평화 조약 서명이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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