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대한 진실: 베네수엘라에 대해 몰랐던 30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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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주권을 지키고 경제 번영을 위해 설립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을 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의 통합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를 비롯해 잘 알려진 전문 기구가 인정한 사회적 지표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지난 18년간 인권을 중시하는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모든 베네수엘라 국민은 볼리바리안 혁명 이전에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베네수엘라에서 경찰과 국가방위군은 살상 무기를 가지고 다닐 수 없으며 언론의 자유로 언론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국제적으로 교육, 의료, 여성의 임파워먼트, 영양, 주거, 빈곤 감소, 기아 근절, 소수자 권리, 정치 참여, 평등의 제도화 등 사회적 조건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인정받고 있다. 또한 높은 인터넷 접속률, 표현의 자유와 정보의 자유 등 국민에게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면서 민주주의가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에 대한 이러한 진실은 숨겨지고 허위 정보로 왜곡되어 외부 세력의 제재로까지 이어진다. 베네수엘라 내부의 정치적 이견으로 인한 갈등을 대화로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존중하고 국내 문제에 외세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풍부한 자원인 석유와 콜탄, 토륨에 대한 통제권을 얻고자 강대국은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국내 갈등”을 만들어낸다. 특히 5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는 정부가 제안한 제헌의회 선거에 반대해 야당의 집회가 열린 후 불법무장단체의 폭력행동으로 사상자가 생겨났다. 이후 야당과 국제사회는 폭력과 테러, 사망자에 대한 책임을 베네수엘라 정부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런 폭력은 훈련을 받은 불법무장단체가 학교, 병원, 식량 수송 트럭, 식량 저장 창고 건물에 불을 지르거나 사람들을 향해 공격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국제 언론은 이러한 폭력행위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있음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정부는 자국민의 생명을 지킬 헌법적 의무가 있어 불법 행위를 막으려 노력하면서 제헌의회 선거를 진행했다.

그리하여 지난 7월 30일 선거로 베네수엘라의 현재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재건해 민중이 베네수엘라의 미래를 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헌의회가 구성되었다. 1999년 개정된 헌법 이후 변화된 사회적 조건을 반영하고 민중의 권리를 좀 더 폭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현 헌법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이 완성되면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 개정을 결정할 것이다.

아래서 소개할 내용은 기업이 소유한 주류 언론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베네수엘라 현재 모습이다. 주류 언론은 그들이 주장하는 베네수엘라는 “실패한 국가”라는 논리와 허구적인 “독재자‘ 논리를 반박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베네수엘라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아래의 내용은 주류 언론이 다루지 않는 베네수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주인도베네수엘라 대사관이 제작하고 주한베네수엘라 대사관에 공유해 국제전략센터가 베네수엘라와의 연대 활동의 일환으로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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