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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1, 2017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다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열린 “주권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 8.15 범국민평화행동”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퍼붓던 비는 오후까지 계속되었지만 서울 시청광장은 8.15범국민평화행동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 농민, 여성, 빈민, 청년, 학생 등 약 1만명으로 가득 메워졌다. 시민들의 힘을 보여준 촛불항쟁으로 정권이 바뀌고 올 해 8월 15일은 좀 더 밝은 분위기에서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축하하고 통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진실: 베네수엘라에 대해 몰랐던 30가지 사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주권을 지키고 경제 번영을 위해 설립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을 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의 통합을 위한 활동을...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선거를 앞두고

제헌의회를 구성하여 베네수엘라의 진보적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마두로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고 볼리바리언 혁명세력을 방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전세계 진보적 인민의 사명일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진실을 알리고 베네수엘라의 제헌의회 구성을 지지하는 데 한국의 진보세력도 동참할 것이다.

노동의 희망을 실천한다

국제전략센터는 지난해까지 다양한 투쟁 현장을 방문해 이슈에 대해 알리고 연대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그 노력은 멈추지 않는다. 그에 더해 2017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사회 문제에 대안이 될 수 있는 국내 사례를 찾아 알리는 활동을 하기 위해 대안 발굴 사업을 시작했다.

사드배치 반대와 평화 촉구의 최전선, 소성리

마을로 통하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소성리는 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나뭇잎과 덤불, 나무 사이로 바람이 통과하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냄에도 불과하고,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이 마을은 고요해 보였다.

결코 잊혀지지 않는 날이 있다

세월호 3주기 하루 전날, 2017. 4. 15. 자정즈음, “기억과 다짐의 버스”에 올라탔다. 3년만에 드디어 세월호를 건져올렸다고 한다. 뉴스를 통해 보면서도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버스에 올라탔고, 세월호를 똑바로 마주하러 갔다. 기억하기 위해서.

또다시 실패로 귀결된 베네수엘라의 쿠데타 획책

4월 19일 베네수엘라 니꼴라스 마두로 정부는 쿠데타 획책에 대한 증거를 포착했다며 정보 기관이 입수한 여러가지 증거를 공개했다. 정부가 공개한 증거에 따르면 야당은 조직적으로 국내...

[여성주의 소모임] 뭣이 중헌디?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본 미디어

국제전략센터 여성주의 소모임은 위의 광고와 TV 프로그램 두 가지 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다면, 미디어 모니터링은 그 반대의 경우에 해당한다.

왜 라틴아메리카를 주목해야 하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내가 라틴아메리카, 우리나라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그곳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은 미국 유학시절 우연히 생긴 인연 때문이었다. 콜롬비아에서 유학 온 내 여자친구는 한국에...

알라시따, 볼리비아 전통행사

국제전략센터는1월 31일 화요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볼리비아 전통행사인 알라시따 개막식 행사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매년 1월 말 주한 볼리비아다민족국가대사관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