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시따, 볼리비아 전통행사

국제전략센터는1월 31일 화요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볼리비아 전통행사인 알라시따 개막식 행사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매년 1월 말 주한 볼리비아다민족국가대사관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청에서 이틀동안 진행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짜 화폐가...

뉴스레터 발간 3주년 축하메시지_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주한 볼리비아 다민족국 대사)

2017년 많은 성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월간국제동향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른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국의 시민사회의 시각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직접민주주의, 그 열망을 카페에서도 이어가자!

약 두 달 동안 한국에서는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났다.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가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암흑 같은 독재시절부터 쌓여온 불공정한 관습들에 대하여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하였는지 깨닫게 된 것이다. 명목상 민주주의 국가이긴 하지만 뿌리깊은 정경유착은 굳건히 남아있고 많은...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다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열린 “주권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 8.15 범국민평화행동”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퍼붓던 비는 오후까지 계속되었지만 서울 시청광장은 8.15범국민평화행동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 농민, 여성, 빈민, 청년, 학생 등 약 1만명으로 가득 메워졌다. 시민들의 힘을 보여준 촛불항쟁으로 정권이 바뀌고 올 해 8월 15일은 좀 더 밝은 분위기에서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축하하고 통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2017 국제전략센터 신년회 스케치

지난 1월 8일 국제전략센터는 신년회를 열어 자문위원, 후원회원, 센터 행사 참가자, 그리고 앞으로 센터와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 이번 신년회는 2016년 센터의 활동을 함께 정리하고 2017년 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왜 라틴아메리카를 주목해야 하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내가 라틴아메리카, 우리나라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그곳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은 미국 유학시절 우연히 생긴 인연 때문이었다. 콜롬비아에서 유학 온 내 여자친구는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반대로 나 역시 사귀게 되면서 콜롬비아에...

뉴스레터 발간 3주년 축하메시지_스캇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아스팔트 농사’가 민중이 원하는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고품질의 보고서를 매달 발간해 주신 데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간국제동향의새로운 방향에...

뉴스레터 발간 3주년 축하메시지_메르시 리아리나스-앙헬레스 (해외 통신원, 평화여성파트너)

아시아와 전 세계에서 허위정보, 단절,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월간 국제동향이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환영할만합니다. 서로의 경험과 투쟁에 대해 이해하고, 그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있는 더 많은...

[여성주의 소모임] 뭣이 중헌디?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본 미디어

국제전략센터 여성주의 소모임은 위의 광고와 TV 프로그램 두 가지 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다면, 미디어 모니터링은 그 반대의 경우에 해당한다.

결코 잊혀지지 않는 날이 있다

세월호 3주기 하루 전날, 2017. 4. 15. 자정즈음, “기억과 다짐의 버스”에 올라탔다. 3년만에 드디어 세월호를 건져올렸다고 한다. 뉴스를 통해 보면서도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버스에 올라탔고, 세월호를 똑바로 마주하러 갔다. 기억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