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18세 선거권 시행 1년, 도의회 선거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 정도에 주목

작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18세 유권자-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도쿄도[ref] 東京都[/ref]에서는 23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도의회 선거가 고시되었다. 법 개정 직후 선거로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작년 참의원 선거와 상황이 다른 가운데 젊은 세대의 관심을 어디까지 끌어 모을지가 문제이다.

[프랑스] 왜 권력은 사회당을 약화시키는가?

급진적인 사회변화라는 이념을 내세워 승리했음에도, 일단 권력을 쥐게 되면 사회당은 현실에 순응하게 된다. 이것이 사회당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역사학자 마르크 라자르는 주장한다.

[일본] 가케(加計)학원 문제 등의 본질: 공문서 관리와 정치주도·간부인사의 형식을 재고한다

이번 가케(加計)학원 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사건은 유야무야 넘어가기 어려운, 적어도 세 개의 커다란 문제를 부각시켰다. 첫째는 ‘공문서 관리 방식에 관한 문제’이고, 둘째는 ‘암반규제를 타파하는 정치주도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고, 셋째는 ‘내각 인사국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다. 일본 통치기구의 방식과 미래를 생각할 때 이러한 문제들은 서로 긴밀한 관계에 있다.

[프랑스] 국회 안의 분열은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표시

파리의 시앙스포 교수로 의회 활동 관련 전문가인 올리비에 로젠베르가 새로운 국회 안에 존재하는 분열된 야당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지 분석해 본다.

[베네수엘라] 누구도 베네수엘라에서 새로운 혁명 주체가 창조되었다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다

차베스 정부의 방향은 완전히 달랐다. 차베스는 사회주의는 위에서 명령한다고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민중에 의해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민중을 조직했다. 즉, 공동체 평의회, 노동자 평의회, 코뮌 등 다양한 논의기구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정부와 함께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모색한다.

[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후보 에콰도르 대통령 당선

지난 화요일,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투표 결과 저명한 장애인 운동 활동가이자 라파엘 꼬레아 정권의 전 부통령이었던 국가연합당의 레닌 모레노 후보가 당선됐음을 발표했다.

[프랑스]이민정책 토론에서 주도권을 쥔 르 펜

1년에 이민자 20만명을 1만명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한 국민전선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는 이 주제를 다루는 것이 불편해 보였다.

[볼리비아] 볼리비아, 보편적 시민권 도입을 주장하다

볼리비아가 제안한 세계민중총회는 6월 20일-21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띠끼빠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유무형의 장벽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로 보편적 시민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본] 에너지 소국 일본의 선택(14) – 원전 사고 피해와 거세지는 반전론

미증유의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다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방사능 오염으로 후쿠시마 현 뿐만 아니라 도호쿠 산 식품이 팔리지 않는 시기가 계속되었다. 지금도 여전하다. 관광객도 급감했다. 후쿠시마 현의 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에서는 거주 금지 조치가 내려져 눈물을 흘리며 정든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지역에서도 보이지 않는 방사능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안고 자진해서 현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본] 사상 첫 3연승으로 아베 총리가 던진 ‘대담한 다음 한 수’를 아는가? – ‘인재...

10월 22일 일본에서 실시된 제48회 중의원 선거는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하 자민당)의 대승으로 끝났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자못 의기양양했다. 전후 자민당 역사에서 3회 연속으로 중의원 과반수를 차지한 총리는 아베 총리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