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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4, 2017

[프랑스] 마크롱과 르펜, 두 후보의 거의 상반되는 정책

입소스-소프라 스테리아가 프랑스 텔레비전, 라디오 프랑스, 르몽드의 의뢰에 따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앙마르슈!의 대표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국민전선의 대표인 마린 르펜, 두 후보가 대통령 선거 결선에 오른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서로 상반되는 프랑스의 미래 모습과 근본적으로 다른 정책을 제시했다. 주제별로 간단히 살펴보자.

[볼리비아] 볼리비아, 보편적 시민권 도입을 주장하다

볼리비아가 제안한 세계민중총회는 6월 20일-21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띠끼빠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유무형의 장벽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로 보편적 시민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국회 안의 분열은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표시

파리의 시앙스포 교수로 의회 활동 관련 전문가인 올리비에 로젠베르가 새로운 국회 안에 존재하는 분열된 야당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지 분석해 본다.

[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후보 에콰도르 대통령 당선

지난 화요일,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투표 결과 저명한 장애인 운동 활동가이자 라파엘 꼬레아 정권의 전 부통령이었던 국가연합당의 레닌 모레노 후보가 당선됐음을 발표했다.

[일본]18세 선거권 시행 1년, 도의회 선거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 정도에 주목

작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18세 유권자-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도쿄도[ref] 東京都[/ref]에서는 23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도의회 선거가 고시되었다. 법 개정 직후 선거로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작년 참의원 선거와 상황이 다른 가운데 젊은 세대의 관심을 어디까지 끌어 모을지가 문제이다.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 민주주의에 대한 우파 정권의 공격

10여개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불의를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소집한 제헌의회 선거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베네수엘라를 다시 한 번 공격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칠레, 스페인, 미국, 멕시코, 파나마, 페루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평화와 소통을 위해 7월 30일 진행된 제헌의회선거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브라질의 정치적 위기: 민주주의에 민중의 참여를 독려해야 할 필요성

시민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4년에 한 번만 국가 정치에 참여하는 식의 브라질의 대의민주주의는 브라질을 민주화하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베네수엘라] 누구도 베네수엘라에서 새로운 혁명 주체가 창조되었다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다

차베스 정부의 방향은 완전히 달랐다. 차베스는 사회주의는 위에서 명령한다고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민중에 의해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민중을 조직했다. 즉, 공동체 평의회, 노동자 평의회, 코뮌 등 다양한 논의기구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정부와 함께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모색한다.

[스페인]상처받은 바르셀로나에서

번역: 정성미(국제팀, ISC)   * 본 기사는 르몽드(Le Monde)의 “ Dans Barcelone meurtrie: On s’était habitués à vivre paisiblement en Catalogne   (http://www.lemonde.fr/attentat-a-barcelone/article/2017/08/19/on-s-etait-habitues-a-vivre-paisiblement-en-catalogne_5174167_5173500.html)”를 번역한 글입니다바르셀로나 특파원으로 나가있는...

[프랑스] 왜 권력은 사회당을 약화시키는가?

급진적인 사회변화라는 이념을 내세워 승리했음에도, 일단 권력을 쥐게 되면 사회당은 현실에 순응하게 된다. 이것이 사회당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역사학자 마르크 라자르는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