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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떼 암쁠리오: 칠레를 위한 대안

칠레는 폭력과 불평등의 나라이다. 국가에 의한 기본적인 사회 권리의 보장 없이, 우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가장 가난한 국가로 자리매김 해 왔다. 대학교육의 질은 세계에서 가장 낮지만 학비는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정치, 경제 권력이 시민들의 삶에 대한 의지를 앗아갔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면서 민중의 삶을 지배해 왔다. 칠레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2위이며, 이를 넘는 유일한 국가는 한국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

나는 68세고 걱정이 많다. 그리고 현재 어떤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내 동년배는 앞으로 20-30년 정도 더 살 수 있을 것기 때문에 기후 변화로 예상되는 가장 끔찍한 미래를 직접 보지는 못한다. 하지만 내 아이들과 손자 손녀에게 물려줄 세상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성주의 운동

20세기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여성의 시민권을 보장받기 위한 정치 투쟁으로 여성주의가 생겨났다. 그럼에도 “개발도상”국 여성은 기존의 식민지 사회에서 여성에게 부여된 정치경제적 관계에서 기인한 아주 다른 조건에 맞닥뜨려야 했다.

트럼프 시대, 흑인이 애국자가 된다는 것은?

결국, 흑인 애국자가 된다는 것은 과거에 목숨까지 바쳐가며 만들려고 했던 흑인이 배제 받지 않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싸운다는 것이며, 우리가 아무리 원해도 미국이 절대로 그러한 국가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흑인 애국주의는 미국을 모든 시민을 위한 이상이 실현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헝가리 정부

4월 헝가리에서는 25년 만에 최대 규모 시위가 열렸다. 중도우파 정부가 통과시킨 비민주적인 법안에 반대한 저항이 최고조에 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