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 소식

볼리비아 다민족국가 건립 6주년 기념 및 알라시따 행사 국제전략센터는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주한볼리비아다민족국가 대사관에서 열린 볼리비아다민족국가 건립 6주년 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과달루페 팔로메케 대 타보아다 대사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볼리비아는 2009년 다양성을...

월간국제동향 2016 1월호 PDF 버전

목차 1. 에너지와 기후정의: 풀뿌리 기후정의 2. 농업과 식량주권: 기후변화를 막고 모두를 먹일 수 있는 식량 주권 3. 북과 동아시아: 핵실험 추구하는 평화 4. 라틴아메리카: 무상교육과 칠레의 학생운동 5. 자유무역협정: 식량은 상품이 아니다 6. Building Bridges: 운동 진영 내에서 가부장제에 맞선 도전 7. 전문번역: 거대한 자본주의의 전환기 -맑시즘과 “기후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민중에 뿌리내린 혁명

11월 17일 2015 베네수엘라 연수단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틀만에 베네수엘라에 도착해 12일간 수도 까라까스와 꾸마나시를 방문해 생생한 혁명의 현장을 보고 돌아왔다. 이번 베네수엘라 연수는 차베스 대통령 당선 이후 변화된 정치, 경제, 사회적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에...

베네수엘라에 다녀와서

베네수엘라는 활력이 가득 찬 나라였다. 번화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틈에서 선거 운동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혁명을 외치는 사람들은 인파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다. 이곳에서 내가 느낀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소위 ‘빨갱이...

베네수엘라 연수 소감문

날씨는 따뜻하고 사람들에게는 표정이 있는 나라 베네수엘라. 음악이 나오면 언제든 춤출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가진 사람들. 인사할 때 서로의 눈을 보며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나라. 시기와 상황이 잘 맞긴 했지만 갑작스러웠던 2주간의 베네수엘라 연수는...

베네수엘라의 경험이 남긴 것들

혁명은 베네수엘라에게 마치 자아를 찾던 개인이 자신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 같았다. 내셔날 판떼온(독립기념관)에서의 첫인상이 그랬다. 첫날, 관계자들과 독립기념관을 찾았을 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식이라곤 ‘우고 차베스’대통령의 이름 정도였을 뿐이다. 하지만 이 곳 독립기념관을...

변화는 가능하다

2015년 국제전략센터 두 번째 연수(1차연수는 2014년 2월)를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다녀왔습니다. 30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베네수엘라는 20년 동안 혁명을 지켜나가고 있는 곳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볼리바리안 혁명을 직접 보고자 기획한...

사진으로 보는 베네수엘라 총선과정

베네수엘라 총선 국제참관단으로 참가한 허석렬 충북대교수와 정연욱 정의당 용산구위원회 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진 12월 6일 라라주의 투표 현장을 방문했다. 투표소를 설치하는 새벽 5시부터 개표가 끝난 자정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다. 다음은 정연욱 위원장이 직접 찍은...

2015년 베네수엘라 총선의 평가

정연욱 선생과 나는 베네수엘라 총선 국제참관단의 일원으로 국제전략센터의 추천을 받아 2015년 12월 6일 시행된 베네수엘라 총선 과정을 둘러보았다. 베네수엘라의 선거관리 시스템, 특히 투개표 시스템은 본인 인증부터 터치스크린 방식의 투표과정과 후보별 득표의 집계까지 자동화, 전산화되어 있고...

베네수엘라 12.6 총선분석

12월 6일 총선 결과를 이해하려면 2013년 대선 결과와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당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7,587,579표를, 야당의 엔리께 까쁘릴레스 후보는 7,363,980표를 얻었다. 지난 총선에서 야당은 7,707,422표를 얻었다. 대선과 비교해봤을 때 야당의 득표수는 단지 343,42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