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눈 속의 베네수엘라: 미국과 세계의 풀뿌리 운동 진영에 보내는 공개서한

21세기 베네수엘라는 볼리바리안 혁명을 통해 미국 패권에 대항한 투쟁과 정치, 경제적 협력과 통합, 상호 존중, 민주주의적 참여에 기반한 다극적 세계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1999년부터 국민에게는 사회 프로그램, 참여민주주의를 통해, 세계 민중에게는 연대 사업과 동맹을 통해 물질적, 정치적, 의식적 전환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좌파와 진보진영 다수는 소위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모순”과 “실수”에 사로잡혀 있다. 그 결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우리의 연대와 약속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베네수엘라 국민이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투쟁하는 동안, 우리는 혁명을 파괴하려는 일련의 공격에 가담할 것이 아니라 전쟁과 자본주의에 대항해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는 21세기 사회주의를 규명하고, 준비하고, 실천하는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지키는데 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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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숲 11월호 목차 1. 세상을 바꾸는 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 무엇이 문제인가? 2. 같이 한걸음 탈핵을 포기한 문재인 대통령과 탈핵운동의 쇄신 태풍 눈 속의 베네수엘라: 미국과 세계의 풀뿌리 운동 진영에 보내는 공개서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3.변화의 물결 동포: KEEP (Korea Education...

베네수엘라 제헌의회의 진실

글: 릴리안 헥스터Lillian Hexter (교열팀, ISC) 원본: 마리아 빠예즈 빅토르Maria Páez Victor, 베네수엘라계 캐나다인, 사회학자, 에두 몬떼산띠Edu Montesanti 번역: 심태은(The 숲 한글판 편집장, ISC) * 본 기사는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의 “The Role of Venezuela’s National Constituent Assembly...

The 숲 10월호 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The 숲 10월호 목차 1. 세상을 바꾸는 시간 베네수엘라 제헌의회의 진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미주기구(OAS)와 미국의 공격에 맞서 베네수엘라 주권을 지켜야 한다 2. 같이 한걸음 허울뿐인 ‘녹색혁명’, 아프리카를 넘보다 3.변화의 물결 한미 자유 무역 협정, 정말 불공평하다고? 4. 국제뉴스 ...

[프랑스] 하원을 통과한 대(對) 테러 법안

10월 11일 수요일 하원을 통과한 ‘국내 안전과 대(對) 테러 전쟁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은 국가비상사태 기간 동안 실시된 특별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월 9일, 정당 대표로 구성된 상원합동위원회에서 이미 법안에 동의한 상원의원은 10월 18일 대(對) 테러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고, 이후 신속하게 공포될 것이다.

[일본] 사상 첫 3연승으로 아베 총리가 던진 ‘대담한 다음 한 수’를 아는가? – ‘인재...

10월 22일 일본에서 실시된 제48회 중의원 선거는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하 자민당)의 대승으로 끝났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자못 의기양양했다. 전후 자민당 역사에서 3회 연속으로 중의원 과반수를 차지한 총리는 아베 총리가 유일하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미주기구(OAS)와 미국 공세에 맞서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지켜야 한다

“베네수엘라가 중요한 이유는 볼리바리안 혁명이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성취한 것만이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 그리고 세계에 미국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이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며 10월 초에 안또니오 꼬르데로 주 샌프란시스코 베네수엘라 볼리바리안 공화국 영사와 진행한 모임에 참석한 풀뿌리 운동 활동가가 말했다.

허울뿐인 ‘녹색혁명’, 아프리카를 넘보다

“녹색혁명”이라는 용어는 1960년대부터 주식으로 사용되는 작물, 특히 쌀과 밀의 다수확 품종을 제3세계 국가에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에는 멕시코, 인도, 필리핀이 표적이었다. 녹색혁명의 명시적 목표는 식량 생산을 늘려 기아를 종식하고 혁명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 외의 암묵적 목표는 바로 농기업의 제3세계 국가 진출을 증대하는 것이었다. 이들 농기업의 사업적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새로운 품종의 종자, 비료, 살충제, 농기계의 판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한미 자유 무역 협정, 정말 미국에 불리할까?

한미 FTA 찬성론자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 협정은 저렴한 수입물품으로 인해 국내수요가 증가하고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기 때문에 수출을 증가시켜 경기를 부양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유무역 협정을 반대하는 진영도 있지만 절반 인구가 넘는 한국인들이 FTA를 지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 뿐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특별한 동빈자의 관계 때문이기도 하다.

[스페인]상처받은 바르셀로나에서

번역: 정성미(국제팀, ISC)   * 본 기사는 르몽드(Le Monde)의 “ Dans Barcelone meurtrie: On s’était habitués à vivre paisiblement en Catalogne   (http://www.lemonde.fr/attentat-a-barcelone/article/2017/08/19/on-s-etait-habitues-a-vivre-paisiblement-en-catalogne_5174167_5173500.html)”를 번역한 글입니다바르셀로나 특파원으로 나가있는 플로랑스 오브나(Florence Aubenas)가 현장에서 쓴 2017년 8월 19일 르몽드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