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떼 암쁠리오: 칠레를 위한 대안

칠레는 폭력과 불평등의 나라이다. 국가에 의한 기본적인 사회 권리의 보장 없이, 우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가장 가난한 국가로 자리매김 해 왔다. 대학교육의 질은 세계에서 가장 낮지만 학비는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정치, 경제 권력이 시민들의 삶에 대한 의지를 앗아갔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면서 민중의 삶을 지배해 왔다. 칠레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2위이며, 이를 넘는 유일한 국가는 한국이다.

노동의 희망을 실천한다

국제전략센터는 지난해까지 다양한 투쟁 현장을 방문해 이슈에 대해 알리고 연대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그 노력은 멈추지 않는다. 그에 더해 2017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사회 문제에 대안이 될 수 있는 국내 사례를 찾아 알리는 활동을 하기 위해 대안 발굴 사업을 시작했다.